[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3) 데이비드 고긴스 | 명언 | 승리의 티켓은, 최악이라 느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얻는다.

[Can't Hurt Me] David Goggins

승리의 티켓은 

최악이라 느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얻는다.

 

 

 

순간적인 열정으로 시작한 도전은

어느순간 그 열정은 식고

자칫 지루해보이는

혹은 육체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반복적인 여정만 남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를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게하는 동력은

"내가 이것을 하고있는 이유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해놓는 것 입니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미리 준비한

"나는 왜 여기에 있지?"에 대한 답을 꺼내세요.

그리고 계속 나아가세요.

 

 

 

삶의 모든 것이 심리전이다!
크고 작은 삶의 극적인 사건에 휘말리면 우리는 

아무리 큰 고통도, 아무리 끔찍한 고문도 

언젠가는 끝난다는 것을 망각하게 된다.
주로 고통이 극에 달한 나머지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통제권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될 때 

이런 망각이 일어난다.

당신이 육체적으로 힘든 도전을 하고 있다면 

상대의 영혼을 장악하기 전에 자신 속의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이는 계속 떠오르게 될 "나는 왜 여기에 있지?" 라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을 의미한다.
그 순간이 올 것을 알고 답을 준비해둔다면

약해진 정신은 무시한 채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전투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지금 전투에 임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모든 정서적, 육체적 고통은 유한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라!
결국 끝난다.

승리의 티켓은 

최악이라 느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누구를 상대하고 있든지, 당신의 목표는 

그들 스스로도 하지 못했던 일을 

당신이 성취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그들의 부정성을 이용해서 

당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들의 과제를 완전히 지배해야 한다.
그들의 빌어먹을 영혼을 장악하라!

내가 경험한 모든 학대와 헤쳐나가야 했던 모든 부정성이 

가혹한 도전이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스스로를 좋지 않은 환경에 둘러싸인 피해자로 보기를 그만두고 

내 삶을 궁극의 훈련장으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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