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1) 데이비드 고긴스 | 명언 | 내가 멈추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내 머릿속의 위대한 목소리에 바친다.

[Can't Hurt Me] David Goggins

내가 멈추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내 머릿속의 위대한 목소리에 바친다.

 

 

 

이 분이 피지컬100에 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자 데이비드 고긴스는

과연 인간에게 한계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는지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것들을 달성해 낸 사람이었습니다.

저에게 최고의 동기부여 책이 되었던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의 멋진 이야기들

함께 살펴보시죠.

 

 

 

첫 숨을 쉬었을 때부터 

당신에게는 죽을 자격이 생긴다.
또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단 하나의 용사가 될 자격도 생긴다.
앞으로 벌어질 전투에 채비를 갖추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만이 당신 정신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에게 진실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만두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두려워서 

30년 동안 싫어하는 일을 매일 해왔다면,
나약한 겁쟁이로 살아온 것이다. 끝!
더 보탤 말이 없다. 자신에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
시간 낭비는 그만하면 되었다고,
실현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다른 꿈이 있다고,
그래야 등신 같은 겁쟁이로 죽는 일을 면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통렬하게 비난하라!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더 열심히 하는 대신 포기하고 있다.
당신이 한계에 부딪힌 진짜 이유를 자신에게 말해줘야 

비로소 당신은 부정적인 현실을 제트연료로 바꿀 수 있다.
당신이 불리하다고 말한 것들이 당신의 활주로가 될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약한이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알지도 못하는 어떤 사람을 

오로지 인종에 근거해서 조롱하고 위협하는 것은 

내가 아닌 그들이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 있다는 명백한 증거였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가치를 두기 쉽다.
나는 '모든 사람'의 의견에 가치를 두고 있었다.
그런 의견을 낸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생각하지 못한 채 말이다.
어리석게 느껴지는가?
하지만 누구나 쉽게 빠지는 함정이다.
'유일'한 존재이면서 자신이 없을 때라면 특히 더 그렇다.
그런 관계를 이해하고 나니 그들에게 화를 내는 게 시간이 아까웠다.
그들을 괴롭히려면 쓸모없는 일을 너무나 많이 해야 했다.
그때부터는 타인의 모욕적인 말이나 비하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내 안의 엔진을 가속하는 연료가 되었다.

 

내가 멈추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내 머릿속의 위대한 목소리에 바친다.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2) 데이비드 고긴스 | 명언 | 작은 것이라도,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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