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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책 명언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8) 데이비드 고긴스 | 명언 | 내가 읽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실수다.

by 디오모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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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Hurt Me] David Goggins

내가 읽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실수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그대로 뻗어버리는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 같습니다.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세요.일하는 것으로 하루를 다 써버린 것 같지만,운동할 시간이 있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있고,내 인생을 다르게 만들 시간이 있습니다.

 

 

 

내게는 주 40시간의 일이 40퍼센트의 노력이다.
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평범함의 다른 말이다.
주 40시간 근무에 안주하지 마라.
일주일은 168시간이다!
그것은 직장에서 추가로 시간을 쓰고도 운동에 인색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그것은 영양 섭취를 간소화하고 아내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매일 24시간 임무가 주어진 것처럼 인생 스케줄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자신보다 다른 모두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구분하는 자신만의 윤리 강령을 개발한다는 점이다.
그런 윤리 강령 중 하나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시키고,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앞장설 준비를 하는 투지다.

대부분은 레인저 스쿨을 마치고 2주간 휴식을 취하면서 체중을 회복한다.
하지만 수료식 날인 밸런타인데이에 나는 코로나도로 가서 두 번째 소대와 만났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지체하지 않는 것을 비범해질 기회로 생각한다.
누가 보고 있어서가 아니다.
사고방식에 있어서라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나만의 비범한 기준이 있고 거기에 어울리도록 살기 위해 노력한다.

미답의 영역으로 향할 때는 책도, 유튜브의 교육 영상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읽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실수다.
나는 모든 변수를 고려했다.

인생에서 실패만큼 나를 변화시키는 선물은 없다.
나는 많은 실패를 하면서 실패를 즐기는 법을 배웠다.
실패에 대한 검시를 자세히 하면 

어디를 수정해야 할지,
과제를 달성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거나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꼭 재미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씨앗은 새로운 삶의 자기 파괴적 의식으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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