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Hurt Me] David Goggins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따라 살 뿐이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선택을 하면서 살고있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다른 선택을 한다고 믿고있지만,
사실 잘 돌이켜 보면
그 선택은 대부분 '나'이기 때문에,
그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그냥 원래 그랬기 때문에 하는 선택일 뿐이죠.
본인이 스스로 정해놓은 프레임 속에서
같은 생활을, 같은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거에요.
그렇다면 지금의 뻔한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내가 가둬놓은 나에 대한 프레임,
내가 나를 바라보는 나의 이미지를 수정하면 되겠네요.
내가 예상했던 것 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내가 예상했던 고통을 조금 더 감수해보고,
그럼으로써 내가 가둬놓은 (알고보니) 나약한 나의 이미지를 개선시켜 나가세요.
그것이 어제보다 조금 더 강한 나를,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내는 길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복서라고 생각해보라.
링에 선 첫날 턱에 한 방을 맞았다.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아플 것이다.
하지만 10년 경력의 복서라면 펀치 한 방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열두 방을 맞고도 다음 날 다시 링에 올라 싸울 수 있을 것이다.
펀치가 힘을 잃어서가 아니다.
당신의 적들은 더 강해질 것이다.
변화는 당신의 뇌 안에서 일어났다.
당신은 정신을 단련했다.
시간이 지나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대한 내성이 커질 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한 번의 펀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음을 배웠기 때문이다.
당신을 깨부수려 하는 어떤 과제든 끝까지 매달린다면 당신은 보상을 얻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비축해둔 60퍼센트를
곧 바로 이용하거나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첫 단계는 조절기가 통증과 피로를 선사해 불만을 표시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마음속에서 그 대화를 통제할 수 있고
당신이 생각만큼 진이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당신의 모든 것을 발휘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 근처에도 못 갔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당신은 계속 싸움에 임할 수 있다.
바닥과 천장은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각자에게는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울트라 마라톤과 같은 지구력 스포츠에서는
모두가 이전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개조하고,
정체성을 기꺼이 내던지고,
더 큰 것이 되기 위해,
항상 더 많은 것을 찾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삶은 당신이 넘어졌다고 와서 일으켜주지 않기 떄문이다.
길에는 갈림길이 있을 것이고
등 뒤에는 칼이 있을 것이고
올라야 하는 산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서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따라 살 뿐이다.
준비하라!
삶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막상 삶이 공정하지 않을 때는 스스로가 가엽게 느껴질 것이다.
이겨내라!
우리의 정신은 상상외로 강하다.
정신은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무기를 팽개쳐둔다.
오늘날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자원에 접근할 수 있지만
이전 사람들에게 훨씬 못 미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약해지기만하는 사회의 추세를 거스르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기꺼이 자신과의 전쟁에 나서서 완전히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자신의 마음을 뜻대로 움직이는 기술을 익히고 싶다면,
조절기를 제거하고 싶다면
힘든 일에 중독되어야 한다.
근면함이 없다면
열정과 집착은 물론 재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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