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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세스 고딘 (5) | 명언 | 세상을 바꿔라. 세상은 당신을 원한다. [Linchpin] Seth Godin 세상을 바꿔라. 세상은 당신을 원한다. [린치핀] 마지막 편입니다. 사람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세상을 바꾸는, 그런 예술가가 되라는 세스 고딘의 말이 참 와닿네요. 자신을 스스로 한계속에 규정하지 말고 (그렇게 된 이유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세뇌당했기 때문이죠) 나만의 예술을 매일 창조해 나가세요.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나의 열정을 찾고, 세상을 바꿔나가세요. 세상은 당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세계관을 폐기하고 다른 사람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려는 노력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첫 걸음이다. 선택의 힘은 진정한 힘이다. 우리는 그 힘을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한다. 상황이나 습관이 자신의 선택을 지배하.. 2023. 8. 3.
[린치핀] 세스 고딘 (4) | 명언 | 편안한 길은 언제나 붐빈다. 그래서 사실 그곳에는 진정한 편안함이란 없다. [Linchpin] Seth Godin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그래서 그곳에서 진정한 편안함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네요. 뻔한 이야기를 하는 자기개발서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일하고, 적당한 수준만큼 돈을 벌고, 꼭 해야 할 일만 해야한다는, 세뇌에 굴복당한 것이였습니다. 단 한번뿐인 나의 인생, 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목적은 오로지 끝내기 위한 것이다.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그래서 그곳에서 진정한 편안함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역설적으로 차이를 만들고 자신만의 발판을 찾는 사람들은 불편함을 일부러 찾는.. 2023. 7. 23.
[린치핀] 세스 고딘 (3) | 명언 | 예술가는 진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한다. [Linchpin] Seth Godin 예술가는 진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한다. 아래 글의 맨 끝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옵니다. "예술가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사고한다. 예술은 그 경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구만큼은 반론을 제기하고 싶네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예술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결과론적인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예술작품이 나오기 전에는, 그것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인지 여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모든게 비현실적인 것이었기 때문이죠. 철은 물에 뜨지않고 가라앉기 때문에,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철로만들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철로 만든 물건은 물에 뜨는 것을 넘어서 하늘을 날고 있기까지 하고있죠. 어떤 것을 찾는다면, 내.. 2023. 7. 21.
[린치핀] 세스 고딘 (2) | 명언 | 오늘 하루는 나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유일한 기회다. [Linchpin] Seth Godin 오늘 하루는 나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유일한 기회다. 린치핀에서 말하는 예술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화가,조각가 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예술가란 "발명하고, 관계를 맺고, 창조하는 사람들" 즉,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고 공헌하는,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에서 벗어나있는 대체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이 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지식의 가치는 과거보다 상당히 떨어졌다. 오늘날 백과사전에 담긴 정보를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인터넷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 2023. 7. 12.
[린치핀] 세스 고딘 (1) | 명언 |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을 내면화하지 마라 [Linchpin] Seth Godin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을 내면화하지 마라 린치핀이란, 마차나 수레,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어떤 조직에서 핵심이 되는 인물을 비유적으로 가리키기도 하지요. 세스 고딘은 지난 몇 백년간 이어져온 산업시대가 한계에 이르렀고,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는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예술가의 면모를 깨움으로써 우리 모두가 린치핀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거대한 기계 속 이름 없는 작은 톱니바퀴가 되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런 톱니바퀴가 되도록 '훈련' 받았다.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을 내면화하지 마라." 우리는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는 ..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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