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켓 3박 5일 가족여행 후기
5살 아이 + 임산부 와이프와 함께한 현실적이고 편안한 일정,
이번 푸켓 3박 5일 여행의 핵심은 무리하지 않기 / 이동 최소화 / 안전과 휴식 최우선이었습니다.
푸켓은 한국에서도 나름 인기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한국 항공기를 타고가게되면 푸켓에 한국 사람만 있을 것 같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도착하고 나면 한국인은 커녕 동양인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러시아 및 유럽쪽 관광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간혹가다 보이는 동양인들도 일본인이 많았습니다.
인터네셔널한 관광지를 추구하시는 모든 분께 푸켓을 추천드려요.
📅 1일차 | 인천 → 푸켓 / 밤 도착, 바로 휴식
- 항공편: 아시아나 OZ725 (16:00 출발 → 20:30 도착)
- 도착 후: 공항 픽업 → 호텔 이동
- 호텔 체크인: 22:00
✔️ 아시아나 OZ725 / OZ726
후기를 찾아보면 악명높은 아시아나 항공 푸켓행 항공편 입니다.
그래도 메이저 항공사인 만큼 이름 값을 하고 있네요.
- 비행기 기종은 다소 낡은 편이나,
- 그 외에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던 비행이였습니다.
※ 광동체기로 2:4:2 배열인 점도 편안한 포인트입니다.

✔️ 다이아몬드 클리프 호텔 (Diamond Cliff Resort & Spa)
공항에서 약 1시간 가량 거리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클리프 호텔입니다.
밤비행기 도착이라 체크인하고 나면 바로 잘 시간이 돼요.


다이아몬드 클리프 호텔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만,
- 그래도 한글로 된 안내문이 제공되네요.
- 언덕이 심하기는 한데
그 언덕이 매우 짧고, 셔틀이 수시로 운행하기 때문에 (1분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 빠통(Patong)과 가깝기 때문에 빠통에 가실분들에게는 최적입니다.
특히 앨리펀트 생츄어리 투어가 있는 경우 시간적인 이득이 있어요



✔️ 호텔 수영장
그 중에서도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뷰가 기가막힌다는 점인데요,
푸켓에 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좋지않은 바다에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그 바다가 멀리서 볼 때는 꽤나 멋집니다.
- 오션뷰 숙소, 오션뷰 조식 레스토랑, 오션뷰 수영장만으로도 여행분위기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